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세트업. 그런 목표로 만든 바캉스 셔츠와 바캉스 팬츠는 함께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여름 세트업이 됩니다. 이름하여 바캉스 세트업은, 벨보이 SUMMER 2020을 대표하는 옷이 되었습니다.
엄연한 실외복을 굳이 실내복인 파자마에서 영감을 얻어 패턴과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파자마 셔츠와 버튼다운 셔츠를 혼합한 셔츠 디자인. 파자마 팬츠처럼 낭창낭창하지만, 밑단에 어드저스터를 달아 실루엣의 변화를 주는 팬츠 디자인. 이 모든 것은 언제 어디서 입더라도 극도로 편안한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독특한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아, 물론 입고 자도 됩니다.
모히또, 파라솔, 선베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세 가지 컬러 패턴 베리에이션을 지칭하는 이름은 지극히 여름스러운 오브제에서 따왔습니다. 과연 이번 여름에 그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나 있을까요? 적어도 올해는 그렇게 아름다운 바캉스를 보내기 어렵겠지만, 바캉스 세트업을 입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입으면 절로 바캉스 기분이 드는 건 덤입니다.
VACANCE PANTS - MOJITO
이미 여러 시즌에 걸쳐 검증된 70's 스웨트 팬츠에 약간의 수정을 더해 완성한 릴렉스드 피트 팬츠입니다. 한여름에도 입기 좋을 정도의 얇은 100퍼센트 코튼으로 만들었고, 편안한 스트레치 소재의 안감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비침의 위험까지 막았습니다. 밴드와 스트링을 동시에 달아 여러 체형에 맞출 수 있음은 물론이고, 스트링을 안쪽으로 마감해 깔끔한 스타일링 역시 가능합니다. 셔츠 뒤편에 달린 것과 동일한 고리를 왼쪽 허리밴드 하단에 달아 옷을 걸어둘 수 있으며, 키 링이나 월렛 체인을 걸어두고 쓸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킥은 밑단에 더한 어드저스터입니다. 어드저스터를 조절하지 않으면 그대로 툭 떨어지는 릴렉스드 피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고, 어드저스터를 조이는 것만으로도 마치 스웨트 팬츠같은 배기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으로 변신합니다. 하나의 팬츠로 두 가지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벨보이만의 아이디어입니다.
100% Cotton
Made in Korea
Machine wash cold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Tumble dry low
SIZE
48: Waist 32 Thigh 33.5 Rise 38.5 Length 108 Bottom Hem 22(adjustable to 18.5)
50: Waist 34.5 Thigh 35 Rise 40 Length 109 Bottom Hem 23(adjustable to 19.5)
여성 모델의 신장은 169cm이며, 48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남성 모델의 신장은 187cm이며, 50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 남성 48 / 50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나, 유니섹스 개념으로 여성분들 또한 착용 가능합니다.
따뜻한 계절에 어울리는 세트업. 그런 목표로 만든 바캉스 셔츠와 바캉스 팬츠는 함께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여름 세트업이 됩니다. 이름하여 바캉스 세트업은, 벨보이 SUMMER 2020을 대표하는 옷이 되었습니다.
엄연한 실외복을 굳이 실내복인 파자마에서 영감을 얻어 패턴과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파자마 셔츠와 버튼다운 셔츠를 혼합한 셔츠 디자인. 파자마 팬츠처럼 낭창낭창하지만, 밑단에 어드저스터를 달아 실루엣의 변화를 주는 팬츠 디자인. 이 모든 것은 언제 어디서 입더라도 극도로 편안한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독특한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아, 물론 입고 자도 됩니다.
모히또, 파라솔, 선베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세 가지 컬러 패턴 베리에이션을 지칭하는 이름은 지극히 여름스러운 오브제에서 따왔습니다. 과연 이번 여름에 그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나 있을까요? 적어도 올해는 그렇게 아름다운 바캉스를 보내기 어렵겠지만, 바캉스 세트업을 입는 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입으면 절로 바캉스 기분이 드는 건 덤입니다.
VACANCE PANTS - MOJITO
이미 여러 시즌에 걸쳐 검증된 70's 스웨트 팬츠에 약간의 수정을 더해 완성한 릴렉스드 피트 팬츠입니다. 한여름에도 입기 좋을 정도의 얇은 100퍼센트 코튼으로 만들었고, 편안한 스트레치 소재의 안감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비침의 위험까지 막았습니다. 밴드와 스트링을 동시에 달아 여러 체형에 맞출 수 있음은 물론이고, 스트링을 안쪽으로 마감해 깔끔한 스타일링 역시 가능합니다. 셔츠 뒤편에 달린 것과 동일한 고리를 왼쪽 허리밴드 하단에 달아 옷을 걸어둘 수 있으며, 키 링이나 월렛 체인을 걸어두고 쓸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킥은 밑단에 더한 어드저스터입니다. 어드저스터를 조절하지 않으면 그대로 툭 떨어지는 릴렉스드 피트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고, 어드저스터를 조이는 것만으로도 마치 스웨트 팬츠같은 배기하고 스포티한 실루엣으로 변신합니다. 하나의 팬츠로 두 가지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벨보이만의 아이디어입니다.
100% Cotton
Made in Korea
Machine wash cold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Tumble dry low
SIZE
48: Waist 32 Thigh 33.5 Rise 38.5 Length 108 Bottom Hem 22(adjustable to 18.5)
50: Waist 34.5 Thigh 35 Rise 40 Length 109 Bottom Hem 23(adjustable to 19.5)
여성 모델의 신장은 169cm이며, 48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남성 모델의 신장은 187cm이며, 50 사이즈를 착용했습니다.
* 남성 48 / 50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나, 유니섹스 개념으로 여성분들 또한 착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