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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남성복 스타일의 재발견을 통해 감각적인 에디토리얼을 완성해내는, 네덜란드의 대표적 패션 매거진 Fantastic MAN의 30번째 이슈.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호는 색다른 정사각형의 포맷 안에 그리스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290 x 290 mm
276 pages
정통 남성복 스타일의 재발견을 통해 감각적인 에디토리얼을 완성해내는, 네덜란드의 대표적 패션 매거진 Fantastic MAN의 30번째 이슈.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호는 색다른 정사각형의 포맷 안에 그리스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290 x 290 mm
276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