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보이 정규 컬렉션의 첫 번째 포켓 티셔츠입니다. ‘워드로브 레귤러 티셔츠’를 통해 검증된 피팅과 디테일을 고스란히 이식했고, 총장을 살짝 늘리는 약간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방축 가공을 거친 톡톡한 100퍼센트 코튼 원단은 여느 평범한 포켓 티셔츠와 전혀 다릅니다. 이는 이전 ‘수베니어스’ 포켓 티셔츠와는 전혀 다른 티셔츠가 된 이유입니다.
포켓 위로 새긴 벨보이만의 ‘BB’로고는 정규 컬렉션에서는 도통 볼 수 없었던 가시적 브랜딩입니다. 아주 약소한 크기이지만, 정교한 피팅과 탄탄한 만듬새를 갖춘 벨보이 티셔츠임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을 겁니다. 왼쪽 가슴 앞에 포켓이 있다는 건 묘한 만족을 줍니다.
거기에 굳이 뭘 넣지 않는데도 은근히 포켓 티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겁니다. 물론 뭘 넣는다면 더 좋겠죠. 그게 파카나 모나미 펜이든, 한 두 개비 남은 구겨진 담뱃갑이든. 영화 ‘Her’에서 사만다를 위해 항상 휴대전화를 앞 포켓에 꽂고 다니던 테오도르가 되어도 좋습니다.
Mid weight fabric
Crew neck, washed
100% Cotton
Made in Korea
Machine wash cold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Tumble dry low
SIZE
46 : Shoulder 51 Chest 55 Sleeve 20 Length 73
48 : Shoulder 53 Chest 56.5 Sleeve 20.5 Length 74
50 : Shoulder 55 Chest 58 Sleeve 21 Length 76
벨보이 정규 컬렉션의 첫 번째 포켓 티셔츠입니다. ‘워드로브 레귤러 티셔츠’를 통해 검증된 피팅과 디테일을 고스란히 이식했고, 총장을 살짝 늘리는 약간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방축 가공을 거친 톡톡한 100퍼센트 코튼 원단은 여느 평범한 포켓 티셔츠와 전혀 다릅니다. 이는 이전 ‘수베니어스’ 포켓 티셔츠와는 전혀 다른 티셔츠가 된 이유입니다.
포켓 위로 새긴 벨보이만의 ‘BB’로고는 정규 컬렉션에서는 도통 볼 수 없었던 가시적 브랜딩입니다. 아주 약소한 크기이지만, 정교한 피팅과 탄탄한 만듬새를 갖춘 벨보이 티셔츠임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을 겁니다. 왼쪽 가슴 앞에 포켓이 있다는 건 묘한 만족을 줍니다.
거기에 굳이 뭘 넣지 않는데도 은근히 포켓 티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이해할 겁니다. 물론 뭘 넣는다면 더 좋겠죠. 그게 파카나 모나미 펜이든, 한 두 개비 남은 구겨진 담뱃갑이든. 영화 ‘Her’에서 사만다를 위해 항상 휴대전화를 앞 포켓에 꽂고 다니던 테오도르가 되어도 좋습니다.
Mid weight fabric
Crew neck, washed
100% Cotton
Made in Korea
Machine wash cold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Tumble dry low
SIZE
46 : Shoulder 51 Chest 55 Sleeve 20 Length 73
48 : Shoulder 53 Chest 56.5 Sleeve 20.5 Length 74
50 : Shoulder 55 Chest 58 Sleeve 21 Length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