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n, also women available
Shoulder 46 Chest 56 Sleeve 67 Length 66
Heavy washed denim, Covered placket, Two chest pockets(Asymmetric), Destroyed square cuffs, Curved hem
100% Cotton
Made in Korea
Hand wash cold separately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벨보이 ‘워크 오버셔츠’는 호텔 뒤편에서 일하는 스태프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거친 일의 전반을 책임지는 그들이 오래 두고 입은 옷의 세부적인 면을 구현했습니다. 격식보다 편의가 중요했던 그들에겐, 바지 속에 쏙 넣어 입는 셔츠보다 일할 때 슬쩍 걸쳐 입는 오버셔츠가 더 어울렸을 겁니다. 마치 트러커 재킷처럼 짧은 길이는, 활동하기 편하도록 거추장스럽게 긴 셔츠를 짧게 재단해서 입었으리라는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여성용 모델은 그 길이를 더욱 짧게 해 실루엣의 묘비를 살렸습니다. 한쪽의 플립을 제거한 패치 포켓,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을 동반하는 하드 워싱은 아주 오래 닳고 닳도록 입은 듯한 워크 웨어를 연상시키지만, 과거 유니폼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길고 날렵한 칼라는 얼핏 드레시한 기분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모던하고 젠틀한 요즘 옷에 더한다면 아주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bel
거리낌없이 낡고 닳아도 되는 건 아마도 데님이라서일 것입니다. 아낌없이 워싱을 가미한 라이트 워시드 데님 컬러에게 ‘반항아’라는 이름을 선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Heavy washed denim
Covered placket
Two chest pockets(Asymmetric)
Destroyed square cuffs, Curved hem
100% Cotton
Made in Korea
Hand wash cold separately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SIZE
For men, also women available
Shoulder 46 Chest 56 Sleeve 67 Length 66
벨보이 ‘워크 오버셔츠’는 호텔 뒤편에서 일하는 스태프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거친 일의 전반을 책임지는 그들이 오래 두고 입은 옷의 세부적인 면을 구현했습니다. 격식보다 편의가 중요했던 그들에겐, 바지 속에 쏙 넣어 입는 셔츠보다 일할 때 슬쩍 걸쳐 입는 오버셔츠가 더 어울렸을 겁니다. 마치 트러커 재킷처럼 짧은 길이는, 활동하기 편하도록 거추장스럽게 긴 셔츠를 짧게 재단해서 입었으리라는 상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여성용 모델은 그 길이를 더욱 짧게 해 실루엣의 묘비를 살렸습니다. 한쪽의 플립을 제거한 패치 포켓,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을 동반하는 하드 워싱은 아주 오래 닳고 닳도록 입은 듯한 워크 웨어를 연상시키지만, 과거 유니폼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길고 날렵한 칼라는 얼핏 드레시한 기분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모던하고 젠틀한 요즘 옷에 더한다면 아주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bel
거리낌없이 낡고 닳아도 되는 건 아마도 데님이라서일 것입니다. 아낌없이 워싱을 가미한 라이트 워시드 데님 컬러에게 ‘반항아’라는 이름을 선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Heavy washed denim
Covered placket
Two chest pockets(Asymmetric)
Destroyed square cuffs, Curved hem
100% Cotton
Made in Korea
Hand wash cold separately
Do not use bleach
Do not iron
SIZE
For men, also women available
Shoulder 46 Chest 56 Sleeve 67 Length 66